인권운동사랑방 논평/성명

페이지: 13 / 총: 24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조회
121	[논평] ‘강부자’의 이중 잣대가 서민들에게 대못을 박는다!	인권운동사랑방	2008.09.26	7797
120	<성명> 검찰의 공안3과 부활 추진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08.09.19	7995
119	[성명] 경찰의 면책 범위를 넓히겠다는 김경한 법무부장관을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08.09.05	8774
118	[성명]인권침해 감시까지 진압하는 초법적이고 오만한 경찰	인권단체	2008.08.16	10736
117	경찰기동대 및 전․의경을 인간사냥꾼으로 만든 경찰청을 규탄	인권단체 연석회의	2008.08.16	10559
116	유엔의 공개적인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08.07.18	18329
115	[성명]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수 없다!	인권운동사랑방	2008.06.18	22386
114	UPR 정부보고서에 대한 입장과 민간단체 의견수렴 과정에 대한 유감	인권운동사랑방	2008.03.18	16098
113	학생인권법안을 가위질 말라~	인권운동사랑방	2007.11.28	23664
112	[의료급여공동행동 성명]의료급여제도 30주년 기념에 부쳐	인권운동사랑방	2007.11.07	26365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