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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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첨부 조회
669 인권단체 2기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발표해 인권단체 2012년 01월 19일 603
668 죽음의 학교를 넘어 인권의 학교로! 학생인권조례제정서울본부 2012년 01월 13일 609
666 <논평>총선출마를 위한 상임인권위원 사퇴가 웬 말이냐! 인권위 공동행동방 2012년 01월 11일 566
665 용산참사 3주기 추모주간 일정에 함께 합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1월 11일 663
664 여기 사람이 있다 _ 사람을 찾아가는 개발지역 시티투어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1월 11일 624
663 201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활동보고 인권운동사랑방 2012년 01월 09일 493
66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12월 22일 저녁 서울역에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2월 21일 588
660 용역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대안 마련 토론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2월 07일 675
659 성소수자 차별 반대! 혐오중단! 차별없는 학생인권 조례를 만드는 캠페인에 함께해주세요. 학생인권조례성소수자공동행동 2011년 12월 06일 632
658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 및 사면,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촉구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1월 29일 480
657 겨울이다! 서울역을 열어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1월 28일 577
656 국가인권위 설립 10주년을 맞는 인권단체 기자회견 열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1월 25일 524
655 방송통신위원회 행정명령 취소소송 기자회견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1월 24일 622
654 국가인권위 설립 10주년 평가토론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1월 17일 819
653 청소노동자를 응원하는 10만 송이 장미가 되어주세요!!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0월 26일 832
651 <성명서> 경찰의 날에 물대포로 국민 협박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은아 2011년 10월 21일 563
650 청소년 성소수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0월 13일 536
649 <논평>한국의 기업인권 외면하는 인권위의 기업인권 국제회의 개최는 위선이다 인권위 공동행동 2011년 10월 11일 534
648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토론회에 함께 해주세요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10월 07일 447
647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인권조례안 입법예고안에 대한 인권운동사랑방 의견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9월 28일 595
645 상도동 달빛 강(연+문)화제에 초대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9월 28일 600
644 무지개버스 타고 가을소풍 가실 분을 찾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9월 28일 625
643 [기자회견문] 전쟁기지 없이 평화롭게 살 권리는 모든 인권의 출발점이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9월 23일 537
642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촉구 1만인 선언이 시작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9월 02일 710
641 강정의 평화와 인권을 짓밟지마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31일 627
638 <성명서>검찰은 공안통치보다는 정치적 중립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일해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24일 598
637 <기자회견문> 전면적 무상급식이 인권이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24일 501
636 평화비행기 타고 제주 강정마을로 슝~0(9월3일) Rong.I 2011년 08월 23일 861
635 4차 희망의 버스, 8월 27~28일 서울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18일 548
634 서울역 노숙인과 함께 하는 1박~2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18일 607
633 [토론회]8월17일과 24일 청소노동자 노동조건 개선방안 토론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16일 572
632 인권위는 탈(脫)인권 영역인가?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8월 01일 599
631 3차 희망의 버스, 7월 30일(토) 출발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7월 28일 585
630 인권위에 표현의 자유란 없다? 인권위 직원 징계 중단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7월 18일 698
629 한진중공업에 대한 법원의 강제집행규탄, 공권력투입중단촉구 인권단체 기자회견 인권단체 2011년 07월 04일 689
628 <성명>한진중공업 김진숙의 긴급구제 요청을 기각한 국가인권위를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30일 724
627 <성명>국가인권위는 한진중공업 김진숙의 긴급구제 신청에 즉각 화답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29일 610
626 희망의 *무지개* 버스 함께 타요!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25일 920
625 표현의 자유 침해 못참겠다! 연대하고, 연구하고, 행동하자!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24일 575
624 현병철 인권위원장은 거짓으로 한국인권위 현실을 왜곡하지 마라 인권위공동행동 2011년 06월 22일 576
623 등록금 집회 및 집회 연행자들에 대한 인권침해 경찰 규탄 기자회견 개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16일 953
622 강제퇴거금지법 3차 쟁점 포럼 (6/22 오후 3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15일 530
621 유엔, 한국 표현의 자유 실태 보고서 발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05일 604
620 6월 3일 제17차 유엔인권이사회, 한국 표현의 자유 실태에 대한 보고서 발표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6월 02일 579
619 밥과 장미의 행진에 함께 해요~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5월 27일 587
618 <유성기업 노동자 파업진압에 대한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5월 25일 727
617 <성명서> 경찰의 자의적인 총기사용 확대를 반대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5월 18일 813
615 [성명]시민들의 힘으로 만든 서울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를 환영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5월 12일 553
614 강제퇴거금지법 두번째 쟁점포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5월 09일 752
613 <기자회견문> 국민의 사법개혁 요구,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4월 19일 586
612 무너질 수 없는 삶에 대한 꿈, 강제퇴거금지법 쟁점포럼이 열립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4월 16일 762
611 청소노동자 노동환경 네티즌 조사에 함께 해주세요~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4월 13일 656
610 <논평>청와대는 국가인권위 독립성 훼손을 사과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4월 13일 529
609 우리동네로 오세요!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4월 08일 840
608 <논평>인권위원장 청문회를 포함한 인권위법 개정의 시발점이 되길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4월 06일 620
607 시민사회와 협력 없는 요식행위에 들러리가 될 수 없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28일 668
606 [학술발표회] 집시법의 신고제의 위헌성과 미신고집회 처벌의 문제점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24일 862
605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22일 600
604 두리반에서 용역 폭력 근절을 도모하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17일 675
603 차별 금지법 홍보 동영상이 나왔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16일 599
602 <촌평> 인권위의 기능 향상에는 입 다문 채 금액조정만 하는 한심한 인권위 인권위 공동행동 2011년 03월 14일 561
601 <기자회견문>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이윤보다 인간이다! 인권단체연석회의 2011년 03월 10일 528
600 <성명서> 헌법정신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양건 감사원장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10일 636
599 <학생인권으로 여는 행복교육의 오늘>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07일 606
598 용역 폭력 근절을 위한 토론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3월 03일 548
597 [논평]한국 인권후퇴 눈가림용으로 북한인권을 왜곡하지 말라! 인권위 공동행동 2011년 02월 28일 651
596 국회는 홍진표의 상임 인권위원 선출을 중단하라 인권위공동행동 2011년 02월 17일 794
595 [성명] 인권위 직원들도 정부 눈치 보도록 만들려는, 인권위직원 해고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2월 08일 610
594 [워크샵]"청소노동자에게 따뜻한 밥 한끼의 권리를" 캠페인 2010년 평가와 2011년 계획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2월 07일 792
593 차별금지법을 중단한 법무부는 직무유기를 넘어 차별을 조장하는 것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1월 28일 712
592 1.20 ‘용산참사 2주기 범국민추모’ 일정에 함께합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1월 13일 1068
591 15회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1월 12일 826
590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출범했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1월 05일 777
589 故 우동민 활동가를 보내며 인권운동사랑방 2011년 01월 04일 906
588 한 해 동안 고맙습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30일 577
587 강제퇴거 감시단을 모집합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30일 581
586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성명]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의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에 대한 우려 성명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29일 737
585 [진보복덕방 26호] 도시와 인권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28일 653
584 <성명>인권위법을 잘못 적용해서라도 정부에 면죄부를 주는가!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28일 636
583 "인권은 사라지고 인권위는 죽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10일 612
582 ‘한 평 반의 휴게권리’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05일 748
581 도시와 인권 영화제 <여기, 사람이 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2월 01일 650
580 현병철 인권위장 사퇴촉구 결의대회 열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1월 17일 972
579 11월 4일 금융-투기자본 피해자 증언대회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1월 03일 692
578 이제는 현병철 위원장 독재에 막을 내려야 할 때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1월 03일 723
577 차별금지법의 의미와 위상 - 차별금지법 제정 운동의 전략을 중심으로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1월 02일 788
576 ‘아무도 차별받지 않는 올바른 차별금지법’을 조속히 제정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1월 02일 892
575 문정현 신부 헌정 콘서트 <가을의 신부, 길 위의 신부>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1월 02일 941
574 [심층토론] <안전한 G20? 위험해지는 인권!>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31일 757
573 경찰은 해운대 아파트 청소노동자 사법처리 방침 철회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29일 698
572 인권위 독립성 부정한 헌법재판소 각하 결정 규탄한다 ! 인권위공동행동 2010년 10월 29일 569
571 G20정상들은 금융-투기자본 조성 책임을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요구를 들어라!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26일 699
570 차라리 인권위에 상임위를 없애라고 하지요?!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25일 605
569 한나라당과 경찰, 이제 그만 좀 하시죠!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18일 793
568 10월16일 청소노동자 노래자랑 <장미빛 인생>이 열립니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11일 932
567 [재심청구인단 모집] 야간집회금지(집시법 10조)로 유죄 판결을 받은 분들! 은아 2010년 10월 04일 596
566 [기자회견문]반민주, 반인권 '경찰장비규정개정령' 즉각 철회하라!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04일 941
565 차별금지법 제정의 뜨거운 감자, 성적지향/성별정체성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10월 01일 989
564 930 찾아가는 인권영화제 반딧불 "2010 인권을 말하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09월 29일 875
563 학생인권유린 비호 법안! 학교장 절대권력 강화 법안! 학생인권조례 무력화 법안! 교육과학기술부의 초중등교육법 개악 시도를 강력 규탄한다 인권운동사랑방 2010년 09월 27일 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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