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후 구체적인 활동 계획
- ‘경제위기와 소수자 차별’ 보고서 작성 등 활동
- 블로그 운영
2. 반차별팀 활동 소개
우리가 그동안 사랑방 홈페이지를 통한 반차별팀 활동 소개와 공유에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요. 인터넷을 통한 활동이 점점더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데, 우리 활동에서는 그다지 중요하게 고려되지 못했던 것 아닐까요. ‘활동게시판’을 통해 우리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 ‘활동소개’를 통해 반차별팀의 활동을 잘 소개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사랑방 반차별팀이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어떤 고민을 갖고 어떤 활동들을 하고 있는지 잘 알리는 건 점점더 중요하게 생각돼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 ‘활동게시판’을 통해 어떻게 우리의 활동을 좀더 잘 알릴 수 있을지 △ ‘활동소개’에서 어떻게 반차별팀 활동을 소개할지 이야기해봅시다.
□ 사랑방 홈페이지 ‘반차별운동 활동소개’를 채웁시다.
① ‘활동소개’ 내용을 함께 정한 후 내용에 맞게 나눠서 쓴다
② ‘내가 생각하는 사랑방 반차별팀 활동’을 모든 활동가들이 조금씩 쓴다
③ ①+②
□ ‘활동게시판’을 통해 우리의 활동을 잘 알리려면?
- 일단 사랑방 전체적인 홈페이지 개편 차원에서 자료의 분류와 체계화, 공개에 대한 논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개편의 방향은 △ 사랑방의 활동을 좀더 잘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한다 △ 사랑방이 갖고 있는 자료를 좀더 체계적으로 축적하고(우리가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외부와 공유하도록 노력한다입니다. 반차별팀도 이러한 방향에서 함께 고민하면 좋겠네요. 홈페이지 개편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그 전에라도 반차별팀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색해보면 좋겠네요.
3. <노숙인 주말배움터> 반차별교육 섭외
홈리스행동 주말배움터에서 인권교실 제안이 들어왔어요. 지난 가을 학기에서는 주거권팀이 두 번 준비해서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인권 일반으로 열어놓고 여섯 강 정도를 진행하면 좋겠다고 합니다.
‘홈리스행동’은 ‘노실사(노숙인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라는 단체와 노숙인 당사자들이 함께 모여 새롭게 만들고 있는 단체예요. 사랑방에서는 주로 주거권팀을 중심으로 해서 함께 연대하며 만나왔습니다. 이 단체에서 이번에도 주말배움터를 준비하고 있어요. 주말배움터는 3월~7월에 진행될 예정이고, 다양한 주제로 매주 일요일 낮에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근처에 있는 노들장애인야학 공간을 빌려서 진행해요. 지난 해에는 20여명의 홈리스들과 함께 주말배움터를 진행했다고 하고, 그 중에서 여성은 3/1정도 된다고 해요. 연령대는 좀 높은 편이라고 하고요. 주말배움터 주제는 다양해요. 요가, 컴퓨터, 풍물 등 다양하더라구요. 그 중에서 사랑방으로 인권교육 섭외가 들어왔습니다.
사랑방에서는 각 팀에서 맡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인권교육을 맡자고 이야기되고 있어요. 물론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고, 반차별팀에서 한다고 결정할 때 하게 되겠지요. 그러니까 반차별팀에서는 반차별을 주제로 해서 주말배움터에서 교육을 진행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입니다. 한 번 정도 예상하면 될 것 같은데, 여러 번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해요.
특히 ‘반차별’을 주제로 교육한다는 건 쉽지 않을 것 같은데(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침해당하고 있는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보다 나 스스로가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는 주체일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 같다는)...홈리스운동에서 꼭 필요한 교육일 거 같고(어떤 운동이든지!) 잘 하면 정말 좋을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4. 이후 일정
<사랑방 활동가 교육 일정>
3월 16일(월) 저녁7시 자유권
3월 30일(월) 저녁7시 사회권 1
4월 6일(월) 저녁7시 사회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