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있는 논문을 뒤져봤는데...
설동훈 교수 논문이 의외로 별로 없네요..
흐음 좀더 찾아봐야겠어요.

일단 갖고 있는 것 중에서 세미나 할만한 논문은 좀 짧은 듯하여,
다음 세미나에서는 설동훈 교수의 좀 짧은 논문 한 편과
박경태 교수의 논문을 같이 봐도 좋을 것 같더군요.
(다음 모임을 10월 7일에 하게 된다면 시간도 좀 많이 남았으니까)

그래서 논문 두 편을 올립니다.
다음 세미나에서 두 논문을 한꺼번에 세미나할 예정이니 두 편 모두 읽어오셔야겠죠? ^^;;(왠지 나만 나쁜놈되는 듯...^^;)

발제는
원래 쪼꼬가 설동훈 논문 발제를 맡았으나 아무래도 다음 세미나의 주요 텍스트는 박경태 논문이 될 듯하니,
쪼꼬가 박경태 논문 발제를 맡고
설동훈 논문 발제할 사람을 미리 정하진 못했으니 대신 내가 설동훈 논문 발제를 맡는 것으로 할께요.

이러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