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사랑방에서 활동하세요!사랑방을 후원해주세요!

자료실

제목 [성명]인권위의 걸림돌, 인권의 걸림돌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번호 474
이름 인권위 공동행동 등록일 2010년 11월 17일 19시 49분 조회수 7198  
분류 인권일반
첨부파일
[성명]
인권위의 걸림돌, 인권의 걸림돌
현병철 위원장은 당장 사퇴하라!

국제사회에서 국가인권기구의 '롤모델'로서 인정받던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가 이제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공호흡기로 겨우 생명줄을 붙잡고 있었던 인권위가 그것조차 뿌리치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인권위는 스스로의 살을 깎아 먹는 것을 모자라, 우리 사회의 인권까지도 갈기갈기 깎아 먹고 있다. 바로 그 중심에 현병철 위원장이 있다.

지난 11월 1일 문경란, 유남영 상임위원이 동반사퇴를 했다. 이 배경에는 현병철 위원장의 독단적인 운영이 있다. 현병철 위원장, 그는 애초부터 인권위원장이 돼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다. 인권에 대한 경험이나 연구가 전무한 사람에, 내부의 민주성을 무시하고 독단적인 운영을 펼쳐 인권위를 끝없이 추락시키고 있는 현병철 위원장은 지금 당장 사퇴해야 함이 마땅하다.

현병철 위원장은 누구를 위한 위원장이었던가. 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는 PD수첩 사건, 박원순 변호사 명예훼손, 민간인 사찰 사건 등이 모두 부결되었다. 또 용산참사 사건 재판부 의견제출에 대해서는 과반수가 넘는 인권위원이 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현 위원장은 "독재라고 해도 어쩔 수 없다"는 망언을 남기며 날치기 폐회 선언을 한 적이 있다. 이처럼 현병철 위원장은 본인 입으로 말했듯이 본인이 어떤 짓을 하고 있는지 똑똑히 알고 있다. 이 땅의 인권을 고민하는 인권위원장이 아니라 정권의 눈치 보기에 바쁜 인권위원장이라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위원장의 소리 없는 지지를 힘입어 인권위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평가되었던 일부 비상임위원들이 △상임위 의안의 전원위 회부 △긴급 인권현안에 대한 의견표명과 권고의 전원위 이관 등의 내용을 담은 사실상 상임위의 기능을 약화시키고 현병철 위원장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국가인권위원회 운영규칙 일부개정안」안건을 상정하기에 이르렀다. 이 안건이 통과될 경우 가장 최근에 임명된 장향숙 상임위원도 사퇴할 의사가 있음이 확인되면서, 두 상임위원의 동반사퇴라는 초유의 사태에 뒤를 이어 상임위 3명의 공백이라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할지도 모른다.

인권위를 대통령 직속기구화 하려했고, 21% 조직축소를 시킨 이명박 정권은 이제 자기 힘 안 들이고도 인권위가 무력화되는 이 처참한 광경을 지켜보게 됐다. 손 안 대고 코 풀기 격이다. 상황이 이럴진대 현병철 위원장은 본인의 입장보명은커녕 "왜 동반 사퇴를 했는지 모르겠다"며, 지방 강연 출장을 다니고 있다고 한다. 지금 이 상황의 심각성을 알지 못하거나, 아니면 무시하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혹시 현병철 위원장은 이 두 상임위원이 하루빨리 국가인권위를 떠나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정도이다.

인권위의 발전과 역사적 사명감에 가장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인권위의 수장인 현병철 위원장이다. 찢겨진 날개로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 국가인권위를 살릴 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현병철 위원장의 사퇴이다. 썩어가는 상처는 도려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온 몸통이 썩어 가기 때문이다. 현재 인권위의 위기는 인권의 위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현병철 위원장의 이 행태들을 더 이상 두 눈 뜨고 지켜보기만 할 수가 없다. 정부는 제대로 된 인권위원 인선을 위한 제도적 절차를 도입해야 한다. 또 현병철 위원장은 이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당상 사퇴해야 한다. "사퇴의 변"을 써야 할 사람은 문경란, 유남영 상임위원이 아니라 현병철 위원장이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아니라 "국가이권위원회"로 전락해버린 이 기구에 "인권"을 되찾아 주어야 한다. 우리는 현병철 위원장이 사퇴할 때까지 싸울 것이다. 인권위의 추락, 인권의 추락, 더 이상은 안 된다.

인권위의 걸림돌 현병철은 사퇴하라!
이명박 정권은 인권위원 인선시스템 당장 도입하라!
현병철 사퇴만이 인권위가 살 길이다. 당장 사퇴하라!
스스로 인정한 독재, 인권위 독재자 현병철은 퇴진하라!



2010년 11월 4일

현병철 인권위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인권시민단체 긴급 대책회의

(사)민족화합운동연합,KYC,국가인권위 제자리찾기 공동행동(전국87개단체),국제민주연대,군인권센터,기독여민회,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문화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시민연합,민주주의법학연구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부산성폭력상담소,불교인권위원회,새사회연대,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울산여성회인권위원,인권단체연석회의(전국43개단체),인권운동사랑방,인권위독립성수호를위한법학교수모임,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전북여성단체연합,제주여성인권연대,진보네트워크센터,참교육학부모회,참언론대구시민연대,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충남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충북여성민우회,포항여성회부설경북여성통합상담소,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단체연합,한국여성의전화,한국여성장애인연합,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함께하는시민행동,환경정의(2010.11.4 현재)


  
쓰기 목록   답글
번호 제목 이름 등록일 첨부 조회
530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7.06.29 3401
529
인권일반
유성기업 괴롭힘 및 인권침해 사회적진상조사단
2017.05.11 2928
528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7.04.21 2811
52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6.12.07 4645
526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6.08.18 4175
52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6.01.08 4962
524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5.11.17 3483
52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5.10.02 3551
52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5.09.07 3711
521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5.07.29 5181
520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5.04.22 4697
51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5.01.15 3740
518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4.12.13 4299
51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4.10.07 4357
516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4.06.26 4252
51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4.04.07 4291
514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4.02.27 4169
51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4.02.27 4271
51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4.01.10 4697
511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3.11.21 4339
510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10.08 4457
50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10.04 3887
508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08.27 4259
50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07.18 4917
506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07.11 4543
50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07.05 4233
504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07.04 8088
50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3.06.12 5454
50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외 23개 단체
2013.05.09 5632
501
인권일반
국제인권네트워크
2013.05.02 4643
500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등
2013.04.15 4823
499
반차별팀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13.04.15 4237
498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3.04.10 4315
497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3.03.19 4582
496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3.01.24 5073
49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12.12 4774
494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2.11.07 4851
49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11.06 4729
49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10.29 4538
491
인권일반
강정인권침해조사단
2012.10.05 6559
490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9.14 4764
48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9.14 5247
488
반차별팀
인권운동사랑방
2012.09.12 5150
48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9.05 5009
486
반차별팀
인권운동사랑방
2012.09.05 4380
485
인권일반
현병철 연임반대 긴급행동
2012.08.08 4781
484
인권일반
현병철 연임반대 긴급행동
2012.07.24 5361
483
인권일반
전문위원 4인
2012.07.24 5236
482
인권일반
현병철 연임반대 긴급행동
2012.07.24 4857
481
인권일반
현병철 연임반대 긴급행동
2012.07.19 5208
480
인권일반
현병철 연임반대 긴급행동
2012.07.19 5217
47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7.05 5639
478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7.05 5246
47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7.04 5013
476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7.03 6445
475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2.07.02 5926
474
인권일반
인권위공동행동
2012.07.02 5181
47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5.23 5189
47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4.04 6985
471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4.04 5376
470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4.04 7093
46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4.04 6571
468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3.28 7568
46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2.03.28 7115
466
인권일반
인권단체
2012.03.14 5192
46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12.21 6291
464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12.08 5780
463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1.11.25 5914
46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11.24 5444
461
사회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11.21 5630
460
인권일반
인권단체연석회의 공권력감시대응팀
2011.11.09 5728
45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9.28 5932
458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9.23 5288
457
인권일반
인권침해감시단
2011.08.29 6125
456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8.25 6050
45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8.25 6219
454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7.29 6208
453
인권일반
인권단체
2011.07.22 6006
45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6.24 6142
451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6.16 6373
450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6.05 5714
449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6.02 10003
448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6.02 6194
44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5.13 6582
446
사회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03.22 6476
44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1.01.28 7238
444
사회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1.01.20 6721
44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2.13 7000
442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2.10 7093
441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0.12.10 7076
440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0.11.24 7783
439
인권일반
인권위 공동행동
2010.11.17 7198
438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1.05 8211
437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0.26 7592
436
인권일반
인권위공동행동
2010.10.25 7343
435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0.11 7960
434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0.08 8054
433
인권일반
인권운동사랑방
2010.10.04 7812
432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0.10.04 6984
431
자유권위원회
인권운동사랑방
2010.10.04 7167
← 1 2 3 4 5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