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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9호-솟을터가 새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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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주간창간 2006년 4월 26일         
2006년 6월 21일 (수)
제 9 호
발행처 : 인권운동사랑방
편집인 : 배경내
TEL 02-741-5363 | FAX 02-741-5364 | 천.참 ID rights | humanrights@sarangbang.or.kr | http://sarangbang.jinbo.net

[벼리 1] ‘인간’의 권리는 ‘누구’의 권리였나
인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을 위하여
인권운동에서조차 여성의 인권이 비가시화되고 경청되지 못해온 것은 사실이다. 갇힌 자들의 인권을 주장할 때 여성 재소자의 경험은 어디에 있었나?
[벼리 2] ‘언니들의 집’, 어디에 숨었나
주거권의 여성주의적 재구성에 대한 소고
집이라는 공간을 짓누르고 있는 가부장제의 억압이 드러나지 않는 한, ‘모든 사람’의 권리라는 집은 ‘어떤 사람’에게는 벗어나고 싶은 공간이 되어버린다.
[쟁점수다] 알아서 조심하라고?
어린이/청소년 성폭력 가해자 신상공개
실제로 계도하는 효과도 없고 국가가 정작 해야 할 일은 안하고, 위에서 국민에게 너희들 알아서 잘~ 피해 다녀라 그런 느낌이 들어요.
[포비의 두리번두리번] 뭐가, 뭐가 멀어져가나
7월을 준비하는 관전 뽀인트
농지를 파괴하더니, 이제는 마을 파괴 순서를 밟겠단 거죠. 이거 막아야죠. 그러기 위해 행진을 떠나요. 대추리에서 휴가를 즐기자는 캠페인도 있대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인권영화를?
“정말 남영동 대공분실이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나요?”
“남영동 대공분실이 29년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왔음을 상징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로서도 의미가 있다는 말이겠지요. 하지만 저는 어색하다는 생각을...
[박래군의 인권이야기] 대추리 이장을 생각한다
수번 201번, 김지태 이장이 있어야 할 곳
주민들의 결정에 무조건 복종한다는, 그런 믿음으로 그는 배짱 있게 정부에 버티고 있는 것이다. 그의 배경은 공동체를 이루고 함께 살아온 주민들인 것이다.
잃어버린 2006년 달력을 찾습니다!
사법부는 아직도 냉전시대에 머물고 있는가
일반 서점에서 버젓이 팔리고 국립도서관에도 비치되어 있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 것이 죄가 되는 시대를 과연 탈냉전 시대라 할 수 있는가?
2006년06월21일 19: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