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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오름> 11호 세움터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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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창간 2006년 4월 26일         
2006년 7월 5일 (수)
제 11 호
발행처 : 인권운동사랑방
편집인 : 배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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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문헌읽기] 칼 마르크스, “유태인 문제에 대하여”(1844)
‘인권의 이중성’에 대한 가장 신랄한 비판
“본문에는 자유를, 각주에서는 그것의 폐지를”. 마르크스가 비판한 것은 인권 자체가 아니라 인권의 폐지를 가능케 하는 인권담론과 그 모순이었다. 가만...
[세계인권선언 뜯어보기 ③] 논쟁조항 살펴보기-사회보장권 조항
“인권은 아침밥과 함께 시작된다”라는 말에서 “아침밥”으로 표현되는 인권은 무엇일까? 모든 것을 돈 주고 사고팔아야 하는 상품으로 여기는 세상살이 속에서...
[외침]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샤킬 씨(이주노조 전 수석부위원장)의 고단한 소망
들어올 때도 반말 듣고, 일하면서도 반말 듣고 욕 듣고, 나갈 때도 출입국직원들한테 반말 얻어먹고 욕 얻어먹고…. 계속 그런 고통을 받고 나가는 거죠.
닥치지 않은 죄! 굴종하지 않은 죄!
동성고 오병헌 학생 징계결정에 분노한다
학교에서는 도저히 교정이 불가능한 ‘문제아’니 외부 특별기관에서 교정을 받으라는 말 아닌가. 꼴 보기도 싫으니 학교로부터 격리하겠다는 말 아닌가.
[정태욱의 인권이야기] ‘무오류의 체제’와 조각 맞추기
김영남 씨 모자 상봉을 둘러싼 논란을 바라보며
체제의 절대성과 무오류성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각 개인의 삶은 이념이라는 커다란 그림의 조각 맞추기와 같은 것이 된다. 이념에 어긋나는 사실은...
[아시아민중의 인권현장] “생사라도 확인했으면”
네팔, 실종자만 4천여 명 이르러
수천 명의 사람들이 불법 체포됐음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은 그들의 생사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네팔군대에 인권보장을 위한 기구가 설치되어 있지만...
[인권, 영화를 만나다] ‘미쳐가는 대한민국’을 헤집다
<불타는 필름의 연대기>, 기록만으로는 아쉬워
카메라는 현장에서 현장으로 전진하며 한국 사회 참담함을 필름 위에 긁어 놓았다. 그러나 영화는 현장에서 현실을 건져 올릴 뿐...
[기획 - 청소년인권운동, 길을 묻다 ③] <자료> 1989년 전국 중고등학생들의 투쟁 일지
충북 제원고에서부터 시작되어 전남, 광주, 서울, 대구, 저 멀리 제주까지 중고등학생들의 투쟁이 전국을 달궜다.
2006년07월05일 12: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