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보도자료] 경찰 폭력규탄과 평화행진 보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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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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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보/도/자/료 발 신 :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한미 FTA 협상 반대를 위한 285리 평화행진 “평화야, 걷자!” 행진단 단장 : 박래군(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변연식(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송태경(팽성주민대책위 기획부장) 수 신 : 각 언론사 사회부 일 시 : 2006년 7월 9일 문 의 : 김정아 (평화 행진 언론팀장, 인권운동사랑방, 010-6348-2607)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한미 FTA 협상 반대를 위한 285리 평화행진 1. 귀 언론사에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한미 FTA 협상 반대를 위한 285리 평화행진 “평화야, 걷자!”에서 긴급 취재 요청을 드립니다. “평화야, 걷자!”는 오늘(7/9)로 마지막 날은 맞고 있습니다. 어제(7/8)밤부터 오늘(7/9)새벽까지 평화 행진단은 원정삼거리에서 주민들을 귀가를 불허하고 안정리 상인연합회의 폭력을 방조하고 경찰의 만행을 항의하는 투쟁을 평택역과 평택경찰서 앞에서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새벽3시경 경찰의 폭력 침탈과 무차별 연행이 자행되어 40여명의 행진참가자들이 현재 강제연행되어 있습니다. 오늘 행진단은 오후 12시 평화행진을 탄압하는 평택경찰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합니다. 기자회견 주요 순서 : 규탄 발언 기자회견문 낭독 오늘 1시 행진단은 행진의 마지막 코스인 대추리까지 가기 위해 또다시 행진을 시작할 것입니다. 이번 평화행진은 9일 저녁 5시 대추리 지킴이대회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는 이미 보도된 바있습니다. 어제밤과 새벽 경찰의 폭력과 직무유기로 인해 평화롭고 합법적인 행진을 가로막혔던 것입니다. 우리의 평화적인 걸음은 멈추지 않습니다. 오후 1시 행진 결의대회를 마치고 행진의 마지막 코스인 대추리까지의 행진을 진행할 것입니다. 행진단은 오늘 다음과 같이 기자회견과 행진 결의대회와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꼭 취재하셔서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① 경찰 폭력규탄과 평화행진 보장을 요구하는 기자회견 - 일시 : 2006. 7. 9 오후 12시 - 장소 : 평택경찰서 앞 ② 평화행진 결의대회 - 일시 : 2006. 7. 9 오후 1시 - 장소 : 평택역 앞 어제 평택경찰서는 밤이 새도록 원정삼거리에서 집으로 귀가하는 주민들을 가로막았고 이는 명백히 불법적인 검문행위입니다. 둘째, 합법적으로 보장된 행진단을 폭력으로 위협하는 상인연합회의 조직된 폭력을 고의적으로 방기하고 폭력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지 않은 것은 경찰의 직무유기입니다. 셋째, 이러한 경찰의 만행을 규탄하고 항의의 뜻을 전하고자 평택경찰서 앞에 모인 행진단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한 것은 명백히 평화 행진단에 대한 경찰의 폭력 침탈입니다. 지금 이곳 평택에서는 경찰의 통제할 수 없는 불법과 폭력만행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평택 미군기지확장 저지 운동을 보도해 온 언론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보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많은 취재와 보도 요청드립니다. 규탄기자회견문 평화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야만의 밤이었다.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한미 FTA 협상 반대를 위한 285리 평화행진 “평화야, 걷자!” 행진단은 7월 8일 평택에 도착했다. 우리는 이미 밝힌대로 평화행진의 최종 종착지인 대추리로 향했다. 평택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대추리로 들어서는 행진단은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원정삼거리에서 경찰의 봉쇄로 인해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과 ‘안정리 상인들’이라고만 밝혀진 사람들이 대추리로 돌아가는 지킴이를 차량에서 끌어내 폭행을 가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었다. 어떠한 물리적 충돌도 반대하는 행진단은 가던 길을 멈추고 대기했지만 안정리 상인들은 행진단에게까지 쫓아와 각목으로 위협하고 돌과 계란을 던졌다. 그 과정에서 행진단은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으며, 가던 길을 돌려 평택역으로 향했다. 평택역으로 돌아온 행진단은 여전히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이 경찰의 불법적인 봉쇄로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평택경찰서에 항의의 뜻을 전하러 갔다. 평택경찰서는 우리의 정당한 항의에 귀기울이기는커녕 집회를 마치고 뒤돌아서는 행진단의 후미를 둘러싸고 토끼몰이식 무차별 연행을 감행했다. 그 과정에서 경찰은 여성행진단의 배를 발로 차고, 머리채를 휘어잡아 끌고, 심지어 무차별 구타도 서슴지 않았다. 평화를 위해 떠난 285리 대장정은 경찰의 폭력과 직무유기로 인해 대추리로 들어서지 못하고 무참한 피해를 당한 것이다. 우리는 평화로운 발걸음을 폭력으로 가로막는 경찰의 만행을 만천하에 공개하며 강하게 규탄하려 이 자리에 모였다. 먼저, 경찰은 불법적으로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의 이동을 봉쇄하고 거리에서 노숙하게 만들었다. 아무런 법적인 근거도 없고, 설득할만한 이유도 대지 못하는 경찰은 집으로 돌아가려는 주민들을 막고, 농활대가 함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하루밤을 풍찬노숙하게 만든 것이다. 도대체 경찰은 무슨 근거로 주민들의 통행을 막는 것인가? 이동의 자유와 같은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려면 ‘현저한 위험성’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적법한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을 막아선 경찰은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런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그저 말만 들으라고 윽박지를 뿐이다. 우리는 경찰의 명령이 지긋지긋하다. 적법한 근거와 절차를 내놓지 않는다면 경찰은 법을 집행하는 국가기관이 아니라 소수의 권력을 위한 사병집단에 다름아니다. 둘째 경찰은 안정리 상인이라고 알려진 사람들의 폭력에 수수방관하며 미온적으로 대응해 더 큰 폭력을 만들어냈다. 안정리 상인들의 폭력 행위는 한 두 번이 아니다. 어제 밤도 술에 취한 상인들은 각목과 돌을 들고 행진단에게 위협을 가했다. 우리는 상인들이 행진단이 있는 곳으로 오기 전부터 이러한 위험이 있다는 것을 경찰에게 알리고 신변 보호를 요청했다. 하지만 경찰은 이들이 우리의 바로 앞에 오기까지 길을 터주었다. 심지어 돌을 던지고 각목을 휘두르는 현행범을 보고서도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히려 행진단에게 되돌아 갈 것만을 요구했다. 미군기자 확장 문제를 주민간의 갈등인 양 조장하는 이러한 상황에 행진단은 최대한의 인내심을 발휘했지만 이들에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경찰은 시위대의 마스크까지 시위용품이라고 우기며 폭력시위로 몰아붙이면서 각목까지 휘두르는 현행범에 대해서는 왜 아무런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인가! 우리는 폭력배들의 야비한 공격처럼 해산하는 행진단의 후미를 치고 폭력적으로 연행한 경찰의 극악무도한 인권유린에 끌어오르는 분노를 억누를 수 없다. 우리의 항의 행동이 정당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무려 45명에 이르는 행진단을 폭력적으로 연행했다. 미란다 원칙 고지와 같은 기본적인 절차도 밟지 않고, 마치 짐승을 끌고 가듯이 행진단은 처참하게 연행되어 갔다. 기절한 여성, 경찰의 발길질에 업혀있는 행진단을 철저히 무시하고 폭언과 폭력을 휘두르며 평화행진 나흘째 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우리는 경찰에게 수차례 평화행진을 보장하라는 요청을 했지만, 경찰에서 보여준 것은 야수적인 만행뿐이었다. 평화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발걸음은 경찰에 의해 유린당했으며 이는 평화의 적이 다름 아닌 경찰이라는 것을 평택경찰서는 스스로 보여준 꼴이다. 우리는 평화로운 285리 발걸음을 중단할 수 없다. 평화는 이러한 폭력을 넘어서는 적극적인 행동으로 쟁취된다. 이제 우리는 평화로운 발걸음을 가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며 다시 대추리로 행진한다. 평택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평화를 위협하는 폭력은 도처에서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경찰은 원정삼거리에 차벽을 둘러치고 안정리 상인들은 우리의 행진을 다시 막겠다고 다시 모이고 있다. 곤봉과 방패, 각목과 돌을 든 이들에 비해 우리의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다. 그러나 우리는 두렵지 않다. 행진단의 평화에 대한 열정, 기어이 평화를 만들어내겠다는 우리의 구체적인 행동은 보무도 당당하게 대추리로 향할 것이다. 거리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열정적인 선전전을 벌이고, 비바람과 뙤악볕에서도 평화의 맘으로 춤추며 노래하고 이곳까지 왔다. 우리의 힘찬 행진 여기서 멈출 수 없다. 평택의 평화를 염원하는 더 많은 이들이 행진단에 합류하기 위해 속속 평택으로 모여들고 있다. 큰 함성으로 그들을 맞는다. 생명의 땅 평화의 땅 대추리 도두리로 우리의 걸음은 멈추리 않을 것이다. 2006. 7. 9. “평화야, 걷자!” 평화행진단 일동 <7/9 새벽 폭력사례들> 반지(평화바람) -군문교 삼거리에 앉아있는데 안정리 상인들 몰려옴, 경찰의 ‘호위라인’ 안에서 여유롭게 앉아있음. 갑자기 그쪽 편에서 돌맹이가 날아와 옆구리를 맞음 -주민들이 집에 가는 길을 막고 있는 평택경찰서 앞에서 항의방문 후 해산을 하고 있었음. 돌아가려고 준비하는 도중 ‘아무도 못나가게 해. 막아, 잡아’하는 소리. 무차별 연행 시작. 농협 앞쪽 인도변에서 전경 5명이 한명을 집단구타하는 것을 목격함. 손으로 목을 조름. 이를 말리려 하자 ‘쟤도 연행해!“라는 소리를 지름. 도로를 향해 뛰기시작하자 전경4명이 나를 잡음. 여경이 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몸을 버스에 마구 밀어넣음. 여경이 올것을 요구했고 틈새를 보고 탈출. 주은진 경찰서 앞에서 경찰이 한 여성의 배를 발로차서 여성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 아무 말없이 그냥 지나가는데 공격한 것. 병원으로 가려했으나 그마저도 막았음. 한 남자의 머리채를 끌고 가는 것 목격 류주형 사복이 사람들에게 “씨팔”이라고 크게 욕함. “내가 경찰 옷 벗더라도 욕은 해야겠다.”는 말발 토끼몰이식 연행이었음 아침이 다리 지나 주요소 앞에서 전경들 사이를 뚫고 들어온 안정리 상인이 욕설과 발길질 등을 하다가 전경 등에 의해 끌려나가는 것을 봄. 뒤로 피해 있을 때 돌이 날아와서 복부를 맞음. 계란 등이 숨, 개굴(배경내) 등에게 날라와 맞는 것 봄. 바닥에 계란이 떨어지는 소리가 병 깨지는 소리 같았고 파편이 사방으로 튐 경찰서 앞에서 해산 명령으로 추정되는 지지직하는 잡음이 심한 것만 듣고 아무런 해산명령도 받지 못함. 다친 사람을 누군가 업고 나가려는데 막고, 항의하자 바로 비디오카메라를 들이대며 불법채증을 했음. 넘어진 자전거를 세우는데 바로 두 팔을 잡혀서 10여미터 이상을 뒤로 끌려감. 신발이 거의 벗겨지고 옷이 들린 상태에서 내 발로 가겠다고 소리를 계속 질렀으나 오히려 두발도 들림. 발버둥쳐서 다시 질질 뒤로 끌려감. 양팔에 찰과상 비슷하게 손자국나있고 통증 있음. 전경차 입구에서 강제로 들어가도록 몸 여기저기 손을 대며 밀었고 평화바람의 반지를 뒤에서 안아서 안으로 강제로 들여보내려는 것을 목격. 여경을 요구하며 입구에서 버티다가 도망침. 박석진 1. 7월 9일 새벽에 평택 경찰서 앞에서 진행된 불심검문 항의 집회는 긴긥회로서 합법적인 집회였음. 2. 긴급집회는 집시법으로도 합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집회. 당시 원정 3거리에서 진행되고 있던 불법한 불심검문에 항의해서 긴급한 필요에 의해 진행된 집회였기 때문에 긴급집회의 요건을 구성함. 긴급집회의 경우 신고를 할 필요가 없으며 야간에라도 진행이 가능함 3. 평택 경찰서 측 당시 현장지휘관으로 보이는 사람이 ‘미신고 lq회’라는 이류로 ‘불법집회’를 선언. '해산‘을 명령함. 이후 설령 ‘불법집회’라고 하더라도 자진해산 요청 → 해산명령 3회 이상 실시의 과정을 준수했어야 하나 경찰은 해산명령 3회를 다 하지 않음. 주최측에 대한 자진해산 요청은 확인되지 않음. 4. 강제 해산도 법적 절차를 어긴 불법 해산 연행 불법 해산에 대해 법원이 경찰의 불법성을 판시한 사례가 있음. 5. 간제 연행 과정 중 불법 폭력행위 다수발생, 구체적인 자료, 증언 등이 필요함 김대홍 금문교에서 안정리 K-6 상인들이 던진 계란과 물이 든 물통에 맞음 술을 마시고 각목 등을 들고 위협하는 안정리 K-6 상인들을 만남. 그래서 본인은 굉장한 위협을 느낌. 전경들이 있기는 했으나 상인들에 밀려 행진단이 다리 끝 주요소 건물 앞까지 밀림. 행진단 사람들이 다리 밑으로 떨어질까 걱정하며 맨 뒤에 받치고 있었음. 더 이상 뒤로 오면 길이 없다고 외침 그러던 중 흥분 상인들이 돌과 계란 물통 등을 마구 집어던짐. 본인은 맨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날아오는 계란과 물이 든 물통을 복부와 머리에 맞음. 김정해 행진단 해산 과정에 갑자기 길이 막히게 되었고 부상자 이송을 전경이 막았다. 그에 항의하던 여성 몇 분과 충돌이 있었다. 한편, 내가 있던 무리 십수명은 행진단이 보기에 경찰서 왼쪽 벽에 몰아부쳐졌다. 뒤에는 가로막혀 있어서 친구들이 도미노처럼 와르르 무너졌다. 경찰 한 사람이 여학생들은 손대지 말라고 지시했다. 우리 중앙에 있던 남학우 한명의 다리가 끼어서 서서히 스크럼을 짠 상태로 일어났는데 한 사람이 중앙 남학우를 가방인지 옷인지를 붙잡고 끌어내려하다가 실패했다. 그러다가 무리 뒤편을 막고 있던 길이 뚫리고 무리 모두 빠져나올수 있었다. 김수정(취접) 해산 도중 경찰이 멱살을 잡고 안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그 후 팔을 잡고 심하게 당기는 과정에서 가방끈이 뜯어지고 옷이 찢어지고 모자 끈이 끊어지는 등 강한 완력으로 불법연행을 하려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팔목에 가벼운 찰과상과 골절을 입었습니다. 임재은(오이) 항의를 마치고 해산하는데 경찰이 “모두 막고 잡아”라고 외쳤고 경찰서 앞은 순간에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연행을 피해서 달려나왔는데 달려 나온 후 돌아보니 경찰서 앞은 여전히 아수라장. 그 상황에서 연행당하려던 한 행진단 사람이 경찰을 뿌리치려고 하자 7~8명 정도의 경찰이 그 한 명에게 달려들어 땅에 눕히고 제압하면서 집단적으로 구타를 하는 장면을 봤습니다. 여기저기서 연행을 피해 달아나는 행진단을 경찰서 주위 골목골목까지 쫓아다니면서 연행했습니다. 박나래 항의 행동을 정리하기로 하고 뒤를 돌아 평택역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앞쪽에서 갑자기 싸우는 듯한 움직임이 보였다. 경찰들이 처음에 “잡아 잡아”그러더니 곧 “다 잡아”라고 명령를 내렸다. 빨리 빠져나가지 못하고 경찰에 둘러싸여있는 동안 길건너에서 한 사람이 바닥에 눕혀 진압되는 것을 보았다. 지킴이들이 왜 때리냐고 누가 때렸냐고 항의하자 경찰들이 이리 와보라며 알려줄테니 이리 와보라고 손을 내밀어서 사람들을 붙잡고 신체의 무엇이든 잡히기만 하면 낚아채서 연행해갔다. 그 와중에 많은 사람들이 경찰(사복을 입은)에 낚여 경찰서 정문 안쪽으로 끌려 들어갔고 경찰은 문을 받아버렸다. 20명 정도의 사람들이 아직 전경들에 둘러싸인 안쪽에 남아 있었는데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꼭 붙어 전면 대치 하고 있었다. 가까이에 촬영을 하던 소심씨가 있었는데 처음에 사복을 입은 경찰들이 카메라를 치우려 하더니 갑자기 소심씨의 머리카락을 움켜잡고 끌어가 연행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대부분 여성이어서 손대지 말라고 외치면서 안간힘을 쓰고 있었는데 경찰들이 그냥 내보내라면서 한쪽길을 터 주어서 무사히 나올 수 있었다. 정효민(만효) 나이가 어려보이고 여자들을 둘러싸고 스크럼을 짜고 있던 행진단을 연행해가려 물리력을 가함. 돈벌어서 대학보내준 부모들이나 생각하라며 언어폭력을 가함 주유소 사각지대에 몰린 행진단을 보호하는 척 경찰이 대오를 갖췄지만 안정리 상인들이 언어폭력과 물리적 대응(돌을 던지는 등의)에는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저 묵묵히 바라보기만 했다. 안정리 상인들이 언어폭력은 “이북이 좋으면 이북으로 가라” 혹은 “한총련 주민들을 선동하여 사회주의를 실현하려 한다”라는 엉뚱한 색깔논쟁을 펼치려 했다. 경찰서에서는 임의로 불법체증을 하고 “씨발놈”이라는 욕을 입에 담으며 행진단에 있는 여자들을 발로 차고서 경찰서 안으로 도망가는 행태를 벌이기도 했다. 그리고 해산조치를 마음대로 내리고 “다잡아”라는 신호와 함께 무자비한 불법연행을 진행했다. 한별(연평) 전경들이 도로를 막으면서 안정리 쪽에서 상이 30여명이 각목을 들고 우리가 있는 곳으로 향하고 있다고 한지 얼마되지 않아 상인들의 모습이 보였고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게도 전경들과 맞닥뜨린지 채 2분도 안되어서 우리들이 있는 곳으로 상인들이 들어왔다. 어떤 아저씨는 각목을 휘둘려대면서 우리들은 위협했고 어떤 아주머니는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해대면서 한사람 하나람 삿대질을 해댔다. 그러나 너무 비통하게도 경찰들은 그러한 모습들을 5분여간 지켜보기만했다. 그러다가 평화행진단이 토끼몰이 식으로 구석으로 밀리니깐 그제서야 상인들을 막았다. 헌데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든 것은 왜 폭력을 사용하는 상인들이 아닌 우리 쪽을 지켜보면서 막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전경들로 인해 서로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젊은 사람들(동네 양아치라고 하는 것 들음)이 우리들을 향해서 돌을 마구 던지고 계란을 던지고 물병들을 던지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맞았다. 그 후 상인들은 방송차량을 한 대 가지고 와서 온갖 욕설들을 하면서 언어 폭력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정작 경찰들은 30분이 넘도록 그냥 지켜 보고만 있었다. 그리고 그 상인들을 돌려보내기는 커녕 우리에게 다시 돌아가라고 하는데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기에 가던 길을 되돌아 가라고 한단 말인가. 새벽 2시 20분쯤 안정 3거리에서 주민들조차 집으로 보내 질 것 같지 않고 5시간 이상을 고립시키고 있다는 소식에 그것을 항의하기 위해 경찰서로 갔다. 경찰서 앞에서 항의의 목소리를 높이다가 우리들은 해산 정리하기로 다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막어 막어”라는 소리와 함께 많은 전경들과 사복 경찰들이 사람들을 연행하고 폭력을 가하기 시작했다. 바로 앞에서 8명의 사복경찰들이 한 사람의 평화행진 대원을 엎어뜨려놓고 집단 폭력을 가하는 것을 봄. 유성 7월 9일 새벽 2~3시경 평택 경찰서에서의 긴급집회를 벌이던 중 사복 형사들이 앞에서 사회보던 사람과 사진찍던 사람을 폭력적으로 밀어내며 날라차기를 해서 사람들이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함. 자두 경찰의 늑장 대처, 보호 임무의 불성실로 인해 폭력배에 의한 부상자 속출, 폭력배가 던진 돌과 쇠파이프에 머리를 구타 당하는 여성 피해자 9일 새벽 대추리 주민과 농활대의 학샐들의 귀가를 가로 막는 경찰에 항의하기 위해 평택경찰서를 방문한 평화행진단 민원을 접수하기는 커녕 문을 걸어 잠근 (직무 유기) 경찰은 평화행진단원들을 향해 셔터를 눌러되었다. 해산 명령에 따라 해산하는 평화 행진단을 전경으로 포위한 경찰. 이미 해산하고 있던 자두, 진재연, 여름 등 다수가 뒤쫓아온 전경에 의해 강제로 포위망 안으로 집어 들려 던져짐. 경찰은 포위망을 좁혀 오면서 평화행진단원들을 한명씩 연행하기 시작함. 불법연행을 저지하던 자두는 전경에게 멱살을 잡혀 전경집단 안으로 끌려들어가 다수의 전경에 둘러쌓여 구타당함. 그 과정에서 내동댕이 쳐진 자두는 얼굴을 아스팔트 바닥에 찧어 부상. 안경까지 짓밟혀 앞을 잘 볼 수 없는 상태에서 계속 구타 당하며 손, 손목, 팔과 다리에 상처를 입음. 폭력을 행사하는 안정리 상인들이 오고 있다고 직접 전해준 경찰이 폭력배가 평화 행진단에 접근해서 폭행을 일삼음. 김이민경 8일 밤 예정대로 대추리에 집입하기 위해 행진했다. 마을의 깡패가 각목을 들고 행진단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금문교를 지나 ‘사랑의 주유소’에서 행진을 멍추었다. 몇 시간 뒤 마을의 깡패들이 도착하고 경찰들이 우리 행진단을 보호하기 위해 진을 치고 있었지만 그 수는 우리 행진단 보다 적어보였으며 우리 행진단을 완전히 에워싸고 있는 형태도 아니었기 때문에 막을 수도 있었던 예정된 폭력에 우리는 안전을 보장 받을 수 없었다. 깡패들은 만취한 상태로 계란을 던지고 돌을 던지고 각목 등의 무기로 위협했고 실제로 그 중 몇몇은 우리 행진단에 뛰어들어 우리는 일방적인 폭력에 당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 행진단은 항의 행동을 평택 경찰서로 진입했다. 그러나 진입 후 경찰서 밖으로 모두 빠져나왔고 항의 행동을 계속했다. 우리는 어떠한 위해하려는 의지도 무기도 없었다. 그러나 경찰은 폭언으로 응대했고 무장경찰이 진입했다. 경찰의 해산 명령이 있고나서 우리는 해산을 하였으나 갑자기 전경들이 우리들을 구석으로 몰아 넣어 카메라와 캠코더가 있는 사람들을 우선적으로 무자비하게 연행해 갔으며 그 과정에서 경찰에 의한 폭행과 폭언이 있었다. 아프다고 때리지 말라고 외치는 우리들을 밀어 넣어 많은 사람이 깔리고 부딫혔다. 그리고 도망쳤다. 김경자 대추리로 들어서는 군문교 다리 지나 주유소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하게 웅성거림과 동시에 술취한 사람들의 무리가 폭력을 휘두르며 욕설과 언어 폭행이 아주 말할 수 없이 남 여 노 청의 많은 사람들의 욕설로 아수라장이 되었고 주먹이 날아와 마구 때리고 계란을 던지고 손에 든 파이프, 각목 들을 우리 행진단에게 무차별적으로 죽일 듯이 포위했다. 빨갱이들 죽여라 죽여라 문정현 신부를 죽여라 이곳에 상인들한테 사과하고 평택을 떠라고 고함과 욕설과 폭력은 행진하는 과정에서 나를 갑자기 절망으로 떨어뜨렸다. 경찰들은 그들과 한패였고 더 무서운 것은 그 폭력이 끝나고 절망으로 떨어뜨렸다. 경찰들은 그들과 한 패였고 더 무서운 것은 그들의 직무유기였다. 그 이후 경찰서로 항의하러 갔을 때 항의하는 우리에게 경찰은 폭언을 하며 폭력경찰들이 갑자기 몰려와 우리를 마구 발로 차고 팔을 꺽고 바닥에 엎드려 눕히고 연행하기 시작하여 전투경찰들이 폭력으로 우리를 연행하였다. 큰 길에서는 사복차림의 형사들이 야구방망이를 들고 도망가는 사람을 잡으려 매복해 있엇다. 이미영(매닉) 연행자 중 친구 한명이 얼굴에 무수히 구타를 당한 것으로 확인됨, 또 한명을 연행과정에서 실신., 그러나 병원에 이송되지 않고 경찰서로 연행됨. 김모씨 군문교 다리 주유소에서 상인들에 의해 포위됨. 주유소 옆에 석재를 쌍아놓은 곳이 있었는데 상인들이 석재를 깨서 행진대오에 던졌음. 제 앞에있던 여성분은 돌에 맞아 주저 앉았음. 김재경 친구가 골반데 돌을 맞고 몸에 달걀을 맞음, 지름 3센티의 돌멩이를 왼팔에 맞음 평택역으로 물러서 있게 되었고 경찰에 억류된 주민과 학생에 대해 항의를 하러감. 사진기를 빼앗아 바닥에 집어던졌음. 한 여성이 전경에게 머리를 잡혀 연행된 것을 목격 김은애, 최동근, 김도경 해산을 하고 자전거를타고 가던 행진단 1명을 사복경찰 6-7명 이상이 갑자기 끌고가 정문안에 넣음, 연행하는 이유도 대지 않았고 6-7명 이상이 갑자기 끌고가 정문안에 밀어넣음 . 불법체증을 자행함, 여경들에 의해 여성이 연행되지 않았음. 여경은 현장에 없었음. 이선화 -상인폭력: 안정리 상인들이 각목 등 흉기를 들고 뛰어와서 몇사람은 상인이 휘두르는 각목에 맞기도 했으며 돌멩이, 계란, 빈페트병등을 평화행진단에게 던졌음. -경찰서앞: 다친 사람들을 병원에 가지못하게 함. 연행과정에서 미란다원칙 고지도 없었음. 온몸에 힘이 빠져 손가락 하나 움직이지 못하는 나를 사지를 잡아 끌고 가려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자 구급차에 실어보냄. 경찰은 심지어 “6명정도가 다친척을 하고 있다.”는 말을 함. 김슬기 경찰서앞: 개인카메라를 들고 상황을 찍고 있었다. 한형사가 다짜고짜 카메라를 skRNjcodj 길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전경이 행진단 안으로 뛰어들어와 여성행진단원의 배를 발로 차서 여성행진단ㄷ원이 푹 고꾸라져버렸고 폭력행위를 한 전경에 항의하자 형사들이 이를 막고 전경을 비호하는 행태를 보였다. 여름 새벽 3시경 평화 행진단 대오가 자신해산을 결정하고 평택서 앞에서 나가려 함. 저도 나가려 걸어가고 있었는데, 무전기에 정복입은 경찰이 대오가운데로 들어아 가로질러 갖다가 저를 고의적으로 어깨를 세게 밀치고 지나갔음. 제가 항의하자 저를 손으로 팍 밀쳐내고 발로 제 배를 차서 제가 2M정도 날아가 땅바닥에 떨어져 TM러졌습니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놀라서 저를 일으켜주고 한 남성 이 저를 업ㅅ고 병원으로 데려가려했습니다. 그러나 경찰들은 병원을 못 가게 막고 ‘연행해’라고 소리만 질렀습니다. 2차례 나가려고 시도했지만 경찰들은 계속 막았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부상자만 나가게해달라”고 했지만 묵살했음. 시간이 10분정도 지난 후에 대오에서 나왔음, 당시 통증이 가라앉아 병원은 가지 않았지만,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복부에 통증이 있는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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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07월09일 12:28: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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