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들, 교육청앞 릴레이 1인시위 | ||||||||
| 바로 오늘 울산, 7일부터 서울, 수원, 전주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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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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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문의: 오병헌(동성고 3년 010-6351-4817) 학생인권보장 책임을 회피하는 교육청에 분노합니다! 바로 오늘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 청소년들이 교육청 앞 릴레이 일인시위에 나섭니다! # 교육청아, 교육청아, 뭐하니? - 저희 교육청에 항의하는 청소년들은 더 이상 교육청의 책임회피를 두고 볼 수 없어 바로 오늘(8.3)부터 교육청 앞 전국 릴레이 일인시위를 시작합니다. - 지난 몇 년 동안 학생들은 끊임없이 자신들을 억압하는 학교의 인권탄압에 맞서 싸웠고, 그런 과정 속에서 자신이 속한 학교를 담당하고 있는 교육청에 자신들의 인권침해사항을 알렸습니다. 하지만 교육청에서는 ‘학교의 재량권’ 등을 들어가며 ‘학교가 알아서 할 일이다.’ 같은 형식적인 대답만을 해 왔을 뿐, 이런 인권탄압을 중단시키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았습니다. 학교가 인권탄압을 가르치는 곳이라면 모를까, 학교의 비정상적인 행위를 교육적 행위라고 두둔하고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으려는 교육청을 학생들은 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 항의하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항의 일인시위에 나서고자 합니다. - 이번 시위를 통해 전국 청소년들이 계속 일인시위를 이어나가고, 학생인권을 되찾기 위한 운동에 적극 나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도 저희의 목표입니다. # 청소년들, 교육청 앞 일인시위에 나서다 ◎ 3일(목) 오후 4시, 울산 청소년들이 첫발을 내딛습니다. - 이번 일인시위는 바로 오늘 울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울산의 중, 고등학생들은 8월 3일 오후 4시 울산시교육청 앞에서 교육청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고 일인시위에 들어갑니다. 학생들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교육청을 규탄한다’, ‘학교 인권문제에 적극 나서라’와 같은 요구 사항을 들고 시위를 벌일 것입니다. ◎ 7일(월) 오전 11시, 여러 도시의 청소년들이 바통을 잇습니다. - 7일부터는 서울, 수원, 전주 등 전국 여러 도시(참가 지역은 계속 추가될 수 있음)에서도 시․도교육청 앞 일인시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참가 도시가 몇 개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몇 개 도시에서 시작된 일인시위가 여러 도시로 확산되고 교육당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번 교육청 앞 릴레이 일인시위가 교육청의 책임회피 규탄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청이 더 이상 학교에서 고통 받는 학생들의 목소리를 무시하지 말고 학교의 인권탄압에 대해서 더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현재 확정된 일인시위 일정* ●울산 : 울산시교육청 앞 8월 3일~5일. 3, 4일은 오후4~5시, 5일은 오전11~오후1시 ●서울 : 서울시교육청 앞 8월 7일~11일 오전11~오후1시 ●수원 : 경기도교육청 앞 8월 7일~11일 오전11~오후1시 ●전주 : 전라북도교육청 앞 8월 7일~11일 오전11~오후1시 전주시교육청 앞 8월 7일~11일 오전11~오후1시 (그 외 지역은 신청 접수 또는 참가예정자와 협의 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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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08월03일 15:2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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