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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폭력경찰, 경찰청 앞 기자회견마저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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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21, 목) 오전 10시부터 경찰청 앞에서 예정된 '포항건설노조에 대한 검찰의 공안탄압과 경찰폭력 규탄 기자회견'을 폭력경찰들이 봉쇄하고 방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경찰청 앞 도로변에 경찰버스를 주차시켜놓고 100여명의 병력을 동원해 20여명의 기자회견 참가자들을 둘로 나눠놓고 봉쇄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보장하라는 항의집회를 즉석에서 열고 있습니다.

포항건설노조에 대한 공안탄압과 경찰폭력도 모자라 인권활동가들의 정당한 기자회견마저 막는 경찰의 행태에 항의합시다.
지금 경찰청 앞으로 모여 주십시오.

오늘은 '포항건설노조에 대한 검찰의 공안탄압과 경찰폭력 규탄 인권활동가 행동의 날'로 다음과 같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포항건설노조에 대한 검찰의 공안탄압과 경찰폭력 규탄 기자회견 : 오전 10시 경찰청 앞>
"포항건설노동자에 대한 검경의 살인폭력을 고발한다"
<경찰청 앞 항의행동 : 9월 21일(목요일) 오전 11시 20분 - 12시 30분 >
<거리행진 : 9월 21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 - 1시 30분>
- 경찰청 옆 서대문 사거리(사조빌딩앞) → 광화문 → 덕수궁앞→ 서울시청앞 → 국가인권위
<국가인권위원장 및 국가인권위원회 전원위원 면담 : 9월 21일(목) 오후 2시 30분 이후 >
포항 경찰폭력에 대한 인권단체 자체 보고서 제출 및 면담
2006년09월21일 10: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