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사랑방에서 활동하세요!사랑방을 후원해주세요!

지금, 사랑방은..

프로젝트 반찬! 사이버공간으로 진출
퍼포먼스와 3분극 영상을 인터넷에서
기사인쇄
인권운동사랑방 
FTA 때문에 밥맛이 뚝 떨어진 사람들이 모여 기획 + 거리 퍼포먼스를 영상으로 제작했다는 소식~

거리 게릴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던《반:찬》
이번 영상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영상을 들고 온라인으로 나섰답니당!

끌리면 보라~
그리고 널리널리 퍼날라주세요~

((아참! 영상은 이현정 + 이마리오 감독이 촬영과 편집을 맡았답니다-^))))


<발칙한 반:찬>은 ====================

비록 아마추어들의 연기는 어색하기 그지없고 구성도 헐겁지만 그 촌스러움이 밉기보다는 따뜻하다. 무엇보다 FTA와 인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쉽게 풀어내려고 애쓴 흔적이 보인다.

『발칙한 반:찬』은 노동자의 스패너, 농민의 곡식과 씨앗, 아픈 사람의 약과 물에서 인권을 발견하도록 우릴 이끈다. 그리고 민중으로부터 그것을 송두리째 앗아갈 잔인한 존재로서 FTA를 그려내고 있다. 하지만 『발칙한 반:찬』은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반전의 통쾌함을 맛볼 수 있다. 그 통쾌함 뒤에는 묵직한 메시지가 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public_access&id=1232&page=1
에서 영상보기와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


<잔혹한 식탁>은 ======================

"잔혹한 식탁"의 장르는 한마디로 코믹 잔혹 뮤지컬 정치극이다. 코믹한 캐릭터들이 술술 읊어대는 대사는 자뭇 진지하고 처절하다.

"잔혹한 식탁"은 '만일 FTA가 체결된다면?'이란 다소 무거운 질문에, FTA 시대를 지배할 잔혹한 생존의 법칙을 한 가족의 일상을 통해 풀어낸다. 이 가족이 외치는 '큰 것은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라, 내가 아픈 것을 가족에게 알리지 마라...' 등의 FTA 시대 생활수칙은 호들갑스럽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곱씹어보면 바로 우리 앞에 닥친 비극적인 현실이 아닐 수 없다. 배우들의 범상치 않은 노래와 랩을 듣는 재미가 쏠쏠하다.

"잔혹한 식탁"은 연극모임<빵과 장미>가 공연했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public_access&id=1234 에서 영상보기와 다운로드를 할 수 있습니다)

(두 영상 모두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 -http://nofta.or.kr/webbs/list.php?board=nofta_10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2007년01월08일 1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