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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인권영화제 국내작선정 추천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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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제 국내작 선정 추천인이 되어주세요


제11회 인권영화제를 준비하고 있는 인권운동사랑방입니다. 올해 인권영화제는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작년과 같이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10여명의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들이 인권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국내작 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모은 작품들을 사랑방에서 직접 선정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선정에 앞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고자 합니다. 11년째 인권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인권영화에 대한 인식이 많은 확장된 것을 느낍니다. 인권영화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의미이고 이런 분들의 의견을 영화제에 반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추천인은 인권영화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계시는 분들, 그리고 주위에 인권영화를 적극 추천하고 싶으신 분들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인권활동가, 독립 미디어 활동가, 독립영화인, 관객 등 인권영화 매니아 30여명을 추천인으로 모십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인권영화제 국내작 선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인권영화제 측에서 국내작 리스트를 제공하고 추천인은 그 중에서 추천작 5편을 고르면 됩니다. 추천의 기준은 인권감수성 등 인권의식과 작품성을 동시에 고려해 주시면 됩니다.


<<추천을 포함한 선정 과정과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추천인으로 신청한다.(3월 31일까지 토)
↓
인권영화제에서 추천?약 30명을 확정한다.(4월 4일)
↓
선정된 추천인이 국내작 리스트에서 추천작 5편을 골라 인권영화제에 제출한다.(4월 11일)
(본인이 추천하고 싶은 영화가 없다면 작품을 추가해도 된다. 국내작 리스트는 2006년 5월부터 현재까지 제작된 한국영화 중 인권과 관련된 작품으로 구성된다)
↓
인권영화제에서 추천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 상영작을 선정한다.(4월 16일)
(상영작은 ‘올해의 인권영화상’ 후보작이 된다.)



그러면 공모는 이제 하지 않는 거냐? 이런 점이 궁금하실 겁니다. 영화제 측에서 추천인들에게 제공하는 국내작 리스트가 모든 인권영화를 다 망라할 수 없기 때문에 추천기간에 한해 작품을 보내주시면 선정 대상리스트에 포함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정은 인권운동사랑방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리겠습니다.



=== 아래 내용을 인권영화제로 보내주세요 ===



◉ 이름(필명이나 닉네임도 상관없어요) :

◉ 하는 일(학생, 노동자, 사회단체활동가, 소속과 직업이 없는 사람, 영화 보는 사람, 책 읽어주는 사람, 만화정독가, 신자유주의를 끝장내기 위해 장판 무늬 관찰하는 사람, 평화를 지키기 위해 텃밭을 가꾸는 사람 등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을 자유롭게 소개해 주세요) :

◉ 최근 본 영화 중에서 인권영화로 추천하고 싶은 영화 1편 이상과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1편 당 1백자 이상만 써주세요.

◉ 연락처(이메일이나 핸드폰 둘 중에 하나 또는 둘 다 알려주셔도 됩니다) :


제11회 인권영화제
날짜 :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장소 : 서울아트시네마
영화제 연락처 :
hrfilmfestival@empal.com
02-313-2407

이 글은 많은 사람에게 전달해 주세요. 특히 온라인과 단절된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2007년03월22일 11: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