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통/연대/변혁 사회운동포럼(8/30-9/2) | ||||||||||
| 올여름 새로운 사회운동이 찾아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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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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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의 희망을 싹틔울 풀씨가 되어주세요! - 당신을 사회운동포럼의 조직위원으로 모십니다 비가 옵니다. 바람이 붑니다. 소주 한 잔 걸치기에 딱 좋은 날씨. 지친 하루의 찌꺼기 털어내려 포장마차 한 구석에 자리를 잡습니다. 캬~ 한 잔 털어넣고 또 한 잔 털어넣다 보니 맺혔던 말들이 꼬물꼬물 쏟아져나옵니다. 안주로 삼기에는 너무 쓴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운동이 도대체 왜 이러냐. 맨날 깨지기만 하고 욕만 먹고…”, “입으로만 연대 연대 하면 뭐해. 성명서에 이름 하나 올리고 얼굴 잠깐 내미는 연대로 어떻게 세상을 바꿔?”, “걔넨 무슨 정파, 안 봐도 비디오다 이런 식으로 딱지 붙이고 등 돌리면서 소통은 무슨 소통이야?”, “운동에 매가리가 없어. 활력도 꿈도 없는 것 같아”, “다른 건 몰라도 운동 안에서 상처받을 때가 제일 힘들더라. 이 사람들 믿고 과연 운동을 계속할 수 있나…” 오래전부터 운동의 위기가 이야기되었지만, 정작 위기를 넘어설 구체적 모색은 부족했나 봅니다. 이제 응급처방 수준을 벗어나 운동의 본새와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87년 20주년 IMF 10년을 맞는 오늘, 기만적 지배체제를 타격할 변혁적 이념과 전망을 마련하는 일을 날실로, 우리 운동 내부를 변혁적으로 재구성하는 일을 씨실로, 새로운 사회운동을 엮어보려 합니다. 길이 끝난 곳에서도 스스로 길이 되어 걸어가는 운동을 짜보려 합니다. 새로운 사회운동을 싹틔울 사회운동포럼! 겨울을 이기고 메마른 몸뚱이에서 새 생명을 움틔우는 풀씨처럼, 사회운동포럼과 함께 새 운동의 싹을 틔울 조직위원이 되어주세요. 문의: 02-365-5363, smf@jinbo.ne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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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06월13일 14:54: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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