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곤철폐의 날에 함께 해 | ||||||||
| 민중의 실천만이 빈곤을 없앨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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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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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은 UN이 정한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이다.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아가는 절대빈곤인구가 약 11억 명에 달하고 전 세계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27억 명이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반면 전 세계 부의 4분의 1을 독식하고 있는 단 1.5%의 부자인구가 있다. 그런데도, 각 국 정부와 국제기구들은 이렇게 심각한 소득 불평등을 문제 삼지 않고 빈곤층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원조와 지원만을 하고 있다. 빈곤을 해결할 의지가 없는 이들에게 빈곤을 해결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오늘날 진정으로 빈곤을 철폐하는 길은, 민중들이 인간다운 삶의 권리를 외치며 투쟁하는 것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10월 17일을 빈곤 철폐 투쟁의 날로 만들고자 하였다. 빈곤을 확대하는 신자유주의 정책과 정부에 맞서 투쟁할 것,인권을 말살하는 빈곤을 철폐하고 기본생활권 쟁취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하였다. 17일 오전 10시반에 열린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11시반 물사유화저지실천, 1시 노숙인 단속으로 인한인권침해에 대한 국가인권위 진정서 제출 3시부터 빈곤철폐의날 선전 및 대회 등을 하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인권운동사랑방은 주거권, 의료급여개정으로 인한 건강권 침해, 노숙인단속으로 인한 인권침해와 관련한 실천에 적극 결합하였다. 대회에서 결의한 내용은 다음이다. • 기만적인 기초법 개정 반대! 기본생활권 보장하라! • 최저생계비 현실화하고 상대적 빈곤선 즉각 도입하라! • 빈곤층 부담 가중 의료급여 개악 철회하라! • 사회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서비스 노동자 노동권을 보장하라! • 물 산업화, 사유화를 중단하라! 빈곤층에게 물, 전력 등 필수서비스 무상 제공을! • 최저임금 현실화하고 생활임금 보장하라! • 비정규악법 철회하고 비정규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 노점상․철거민․노숙인에 대한 폭력적 관리․통제정책 철회하라! • 가진 자만을 위한 개발정책 중단하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사회주택정책 실시하라! • 살인적인 고금리 철폐하고 금융채무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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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10월24일 14:5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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