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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다고 사기치지 마!"
11/3(토) 2시 : 돌아온 학생의날, 저항&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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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 11월 3일(토) 학생의 날 청소년 행동 기획


1. 학생독립운동기념 행사에 딴지 거는 기자회견
: <학생의 날은 없다>



▶ 일시 : 2007년 11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유관순기념관 앞

▶ 내용
1929년 11월 3일 청소년들의 내걸었던 학생 대표의 학교 운영 참여, 언론출판집회결사의 자유 보장, 학문의 자유 보장, 교육개혁 등은 아직도 요원한데 이를 단순히 “독립운동기념일”로 기념하는 것은 기만이다.

교육부와 국회는 청소년들의 인권을 신장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들조차도 무시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는 지금과 같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 행사에 반대하며 학생의 날을 청소년들의 저항을 기억하고 청소년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는 날로 정할 것을 요구한다.


2. 학생의 날 청소년 행동
: <돌아온 학생의 날, 저항&부활 - “살아있다고 사기치지마!”>


▶ 개요
“성적 때문에 죽은 청소년” “체벌 때문에 죽은 청소년” “두발복장단속 답답해서 질식사한 청소년” “학생들을 때려야 하는 스트레스로 죽은 교사” 등의 피켓을 든 귀신들과 좀비들이 눈에 띄는 복장과 선전물 등을 들고서 퍼포먼스 & 캠페인 & 피케팅을 번화가에서 진행한다.

▶ 일시
2007년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 장소
명동거리

▶ 행사 내용
14:00-14:30 홍보활동(명동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분장을 한 상태에서 학생의 날 홍보 유인물을 나눠준다.

15:00-15:10 좀비의 수능대박 퍼포먼스

15:10-15:20 거리발언대 - 자유 발언 및 지지 발언

15:20-15:30 “귀신이 산다” 퍼포먼스

15:30-15:50 돕헤드의 노래 공연. 실버라이닝 팽이․한낱 랩 공연

15:50-15:55 선언문 읽기

15:55-16:15 공을 굴리고 관을 끌며 명동거리 행진

2007년10월31일 22:4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