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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대필 조작사건 당시 담당 검사들의 주요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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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대필 조작사건 당시 담당 검사들의 주요 행적

이름

당시 직위

현재

당시 주요 역할과 발언 등

정구영

검찰총장

변호사

- 5월 8일, “분신 배후에 조직적 세력이 있는지 철저히 수사하라. 타살 가능성도 있다.”는 등 분신 배후 수사 지시

전재기

서울지검장

변호사

- 서울지검에 전담반을 구성하여 타살 가능성 및 불순세력과 연계한 계획적 자살인지 여부 수사 지시

강신욱

서울지검 강력부장

변호사

(전 대법관)

- 유서대필 조작사건 총 지휘

- <전민련 사회국 업무일지>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 감정서가 엉터리라는 사실을 깨닫고 길길이 날뛰며 광분

- 참고인 임무영을 한 때 또 다른 범인으로 단정하여 수사를 지시

-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지 10여년이 지난 지금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난센스” / “특정 단체가 입맛에 맞는 결론을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07. 11. 13)

신상규

서울지검 강력부 수석검사

광주지검장

-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주역

- 실무적으로 사건을 총 지휘하였으며, 참고인 임무영에 대한 구타와 피의자 강기훈에 대한 잠 안 재우기, 그 외 참고인에 대한 강압수사 협박

송명석

서울지검 강력부 검사

사망

-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주역

- 참고인에 대한 협박과 강기훈에 대한 잠 안 재우기, 강기훈 등 가족에 대한 협박 등으로 일관

박경순

상동

변호사

- 필적 자료 관련 수집 및 필적 자료 은폐

- 안기부와 수사 공조 담당

곽상도

상동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 참고인에 대한 조사

- 강기훈 잠 안 재우기 수사 담당

남기춘

상동

서울 북부지청 차장검사

- 초기 필적 관련 자료 수집 및 군부대에서 입수한 김기설 필적 은폐

- 명동성당 농성 당시 가톨릭 주교회의 등에  공권력 투입을 위한 사전 작업 진행

- 임무영에 대한 구타 시행

- 강기훈에 대한 욕설, 고문 협박

이름

당시 직위

현재

당시 주요 역할과 발언 등

 

 

 

- “당시 필적 감정 결과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정황들을 종합해 검찰이 수사하고 법원이 1,2,3심을 거쳐 결론을 내린 것” / “당시 증거물로 제출되지도 않았던 김기설 씨의 필적을 가져다 감정한 뒤 이것이 옛날 감정 결과와 다르다는 이유로 당시 수사와 재판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07. 11. 13)

윤석만

상동

변호사

- 필적 감정서 관련 실무 작업

- 대검 문서분석실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를 오가면서 필적감정서가 검찰의 의견대로 나오도록 실무적 역할

- 안기부와 공주 수사 담당

임철

상동

변호사 

- 참고인 조사

- 참고인 및 가족들에 대한 협박과 회유 등 담당

- 강기훈에 대해 “국가보안법 사건은 봐 줄테니 유서대필 했다고 자백하라”는 협상 제의

정진섭

상동

변호사

- 김기설 분신 후 옥상에 점퍼를 입은 사람이 한 명 나타났다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다는 서강대 총무처장의 목격담을 “건물 옥상에 두 세 사람이 있었으며 그 중 한 명이 몸에 불이 붙은 채 뛰어내렸다”고 왜곡한 장본인

안종택

상동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 유서대필 조작사건의 공소 유지가 어렵다는 판단 아래 국가보안법 관련 수사를 진행

- 공산주의자 10대 강령을 들먹이며 “운동권은 살부회 같은 조직도 있는 순번 정해서 서로 죽게 하는 것은 기본”이라는 확신을 갖고 공판 등에서 끊임없이 허위사실 유포


2007년11월14일 14: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