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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인권영화제 반딧불이 있습니다.
고대분회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과 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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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함께
고려대 분회 청소용역 여성노동자들은 지난 2004년 노조를 결성, 매년 고용 승계 계승과 노동조건 개선 등의 임단협 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도 <정년 제한 없는 재계약 쟁취>를 위해 여성노동권 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함께할 영화
<주문> 신기루 제작, 15분
<우리는 룸메이드였다> 반이다 제작, 10분

간접고용의 부당한 해고와 열악해지는 노동조건에 맞선 롯데호텔 룸메이드 여성노동자들의 당당한 투쟁.
영화는 그 과정을 기록하면서 신자유주의 노동유연화 시대에 여성노동자의 노동권이 무너지는 현실을 비판하고, 이에 맞서는 투쟁의 정당함을 역설하고 있다.

때: 2007년 12월 10일 늦은 3시
곳: 고려대학교 4.18기념관 소극장
2007년12월07일 17: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