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차 촛불문화제! 평택을 응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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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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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전쟁 기지 확장에 반대하는 서울 촛불문화제가 오늘(29일, 월)로 30차를 맞이했습니다. 비가 쏟아지고, 월드컵 응원인파가 광화문을 가득메워도 평택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으로 단 하루도 쉬지 않고 30일을 달려왔습니다. 정부와 수구언론은 평택 투쟁을 ‘테러’로 선정하고, ‘반미․폭력․불법’ 시위라고 옭아메고 있지만,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50%가 넘는 국민이 평택에 군이 투입된 것에 반대하고 있으며, 80%가 넘는 국민들이 평택 미군기자 확장 협상을 다시 해야 한다고 응답하였습니다. 평택 전쟁기지 확장의 본질을 밝히기 위한 아름다운 저항은 계속 될 것입니다. 마지막 한 명이 된다고 하더라도 어둠을 밝히는 촛불을 들고 평택을 응원할 것입니다. 30차 촛불문화제는 가수 오지총씨와 함께합니다. 오지총씨는 얼마전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동요 1위로 뽑힌 ‘노을’을 Rock버전으로 편곡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알려진대로 노을은 대추리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하는 노래입니다. 서울촛불문화제는 대규모 집회도 화려한 문화제도 아닙니다. 그러나 평화를 고민하는 활동가와 시민들의 진심과 정성이 모이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진실을 향하는 감동적인 저항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30차 서울 촛불문화제 개요 - - 일 시 : 2006년 5월 29일(월) 오후 7시 ~ - 발 언 : 각계 발언, 시민 자유 발언 등 - 공 연 : 오지총 등 * 서울촛불문화제의 자랑, 다양한 자유발언과 자유공연이 즉석에서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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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05월29일 6:37: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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