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짜잔~ 12월 15일 2차 반성폭력 교육 예정
11월 24일로 2차 반성폭력 교육 일정이 어렵게 정해졌으나, 인권운동사랑방이 25일에 이사를 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연기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다시 일정을 논의한 끝에 12월 15일(금) 저녁에 2차 반성폭력 교육을 하기로 정했습니다. 인권교육의 방식을 활용한 1차 반성폭력 교육과는 달리, 2차 반성폭력 교육은 ‘운동사회 내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의 유형과 이에 대한 운동단체의 대처방식’에 대해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강연을 듣는 식으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상임ㆍ돋움ㆍ자원활동가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2. 영화제 자원활동가 김OO 성폭력 사건 징계 결정 이후…
10월 27일 영화제 자원활동가 김OO 씨의 성폭력 사건에 대한 징계 결정문을 공개했습니다. 징계 결정문은 인권운동사랑방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인권운동사랑방 후원인 및 자원활동가 메일링리스트, 인권활동가대회 및 인권단체연석회의 메일링리스트로 회람시켰습니다. 아울러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및 경계를넘어 단체의 메일링리스트에도 회람을 요청하였습니다. 한편, 김 씨가 팔레스타인평화연대 및 경계를넘어 활동가를 대상으로 제기한 명예훼손 진정에 대해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결론을 내리자, 김 씨는 조만간 정식으로 고소를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피해자들과의 소통 속에서 적절한 시기를 정해 징계결정문을 인권운동사랑방의 의견서 형식으로 검찰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3. 위원장 휴직 및 차기 위원 조기 선출 요청
위원장 역할을 하고 있는 범용 활동가가 인권운동사랑방을 휴직한 관계로, 위원장 직을 어떻게 할 것인지 위원회 내에서 논의하였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범용 활동가가 인권연구소 ‘창’의 연구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권운동사랑방 내에서 새로운 위원이 충원되고 그중에서 신임 위원장을 정하는 것이겠으나, 현재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판단 아래 범용 활동가가 휴직인 상태에서 위원장 직을 계속 맡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위원회는 오는 12월 말에 있을 인권운동사랑방 4/4분기 정기총회에서 4기 위원들을 선출함으로써 3기 위원회 활동을 가능한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