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반성폭력 교육 마무리
12월 15일 저녁 7시 2차 반성폭력 교육이 사랑방에서 열렸습니다. 교육은 '운동사회에서의 성폭력과 그 쟁점들'이라는 주제로 한국성폭력상담소 김지선 활동가의 강의로 시작되었습니다. 지선 활동가는 상담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운동사회 성폭력 사건이 묻히는 전형적인 모습을 비판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운동사회에서 벌어진 실제 성폭력 사건 사례를 놓고 두 모둠으로 나눠 △성폭력인지 아닌지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해결 과정에서 고려할 점은 무엇인지 등을 토론하고 서로 해결책을 나누었습니다. 운동사회에서 아직도 성폭력이 근절되지 않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사랑방은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1차 교육에 비해 참가자가 적어진 점은 아쉬웠습니다.


